이사하면서 망가진 가구들 버리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
브랜드 가구 사려니까 너무 비싸서 망설여졌는데
우연히 향기있는 나무를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 되었습니다.
상품평이 너무나 좋아서 망설일것 없이 결정했어요.
나이 더 들면 하얀색가구 못살거 같아서 다비치 갤러리장 구매했는데
깔끔하고 정말 이뻐요.
매장에 갔을 때도 추천해주시던데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^^
장농, 화장대, 침대프레임만 구매했구요.
가구가 튀지않고 심플해서 요란한 침구세트도 잘 어울리네요 ㅎ
긴옷 수납하는 장농아래 철바구니 공간이 좀 남아서
오늘 매장방문해서 철바구니만 추가로 구입해서 달았는데요.
수납공간이 하나 더 생기니까 좋네요.
집에와서 보신분들이 가구 착한가격에 잘샀다고들 하십니다.
완전 만족이에요^^
참. 배송도 이사하는 날에 맞춰서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.